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Home > 글로벌 리더스 포럼 > 언론보도

'미래의 플랫폼을 선점하라'…글로벌리더스포럼 폐막

관리자 2017-11-20 조회수 1,062

[앵커]
이틀간 열린 TV조선 글로벌 리더스포럼이 폐막했습니다. 곧 다가올 인공 지능 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세계 석학들과 기업인들이 고민을 나눴습니다. 

지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투기 우려가 나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우려할 게 없다고 말합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겁니다. 

발레리 바빌로프 / '비트퓨리' 창업자
"사람들은 가상화폐에 많은 투자를 합니다. 이 기술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금전거래 기록을 은행 등에 보관하지 않는 신개념의 보안기술을 쓰면, 가상화폐의 사용은 더욱 늘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브렛 킹 / 자산관리사 '모벤' CEO
"(화폐가 신뢰를 잃은) 베네수엘라에서는 비트코인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가상화폐가 보급될 수록 은행원과 회계사 등의 전통적인 일자리는 위협을 받습니다. 구글과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등 플랫폼 만으로 세계적인 기업이 된 사례는, 이제 에너지 산업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뤽 르몽 /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사장
"에코스트럭처라는 이름의 플랫폼은 에너지를 50%까지 절감합니다." 

스스로 학습하는 AI가 선보일 미래, 그 속에서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인간, 이틀간 열린 TV조선 글로벌리더스포럼은 AI와 인간의 상생을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TV조선 지선호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