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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이 세상을 바꾼다’…제6회 TV조선 글로벌리더스 포럼 개최

관리자 2018-11-09 조회수 1,068
입력 2018.11.05 14:25


TV조선은 11월 12~13일 제6회 글로벌리더스포럼 (Global Leaders Forum 2018)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보이지 않는 것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TV조선 개국 7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 6회 TV조선 글로벌리더스 포럼서는 세계적인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고 있는 보이지 않는 것, 4차 산업혁명의 혁신들에 대해서 논의한다.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4대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에스토니아를 ‘북유럽의 IT강국’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투마스의 재임 기간, 에스토니아는 전자 영주권과 데이터 대사관, 전자 투표 등 세계 최초로 행정기관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매년 GDP의 2%에 달하는 정부 비용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투마스는 4차산업혁명 기술이 국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국가 차원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에서 코딩과 정보기술(IT) 등을 교육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짚는다. 

AI 분야 권위자들도 연단에 나선다. 다니엘라 러스 미국 MIT인공지능(AI) 연구소장이 AI는 앞으로 AI와 이를 활용한 로봇이 인간을 어떻게 도울지 산업적 활용성에 대해서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별강연에서는 존 우드 전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AI가 인간의 노동을 어디까지 대체할 것인지, AI의 진화에 따른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또 제프리 슈나프 하버드대 메타랩 창시자와 토모키 후카이 일본 국책 이화학연구소 뇌과학연구소 부소장 등이 뇌 과학과 AI의 연관관계에 대해서도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국 10만 게놈 프로젝트의 총책임자인 팀 허버드 영국 킹스컬리지 런던 교수와 저명한 사이언스 저널 ‘네이처’의 전 에디터 애덤 러더포드도 바이오 기술을 통한 인간 생명이 얼마나 늘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세상을 바꿀 기술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블록체인 권위자들도 있다. ‘블록체인혁명’의 저자 알렉스 탭스콧과 가상화폐 대표주자인 리플의 창시자 알렉시스 시르키아가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해 논한다. 아마존의 9번째 창립멤버 조나단 코크머와 쉴로모 코헨 인텔 유럽 총괄 매니저 등이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한 신사업 육성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 둘째날 특별강연에는 기후변화 연구의 최고봉인 다이애나 망갈라기우 영국 옥스포드대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다이애나는 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파괴된 환경을 되돌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전한다.

피터 허쉬버그 메이커시티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교육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이커스 문화'에 대해 논의한다. 3D프린터, 설계용 컴퓨터 등이 개발되면서, 누구나 꿈꿔왔던 물건을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아담 말티스 미국 인디아나대 교수와 김동진 미국 퍼듀대 교수가 메이커스 교육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은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일시: 11월 12일(월)~13일(화)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장소: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3층)
▲등록: http://glfchosun.com
▲문의: 포럼 사무국 (02)739-6844
▲주최: TV조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1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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