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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스 포럼 2018서 ‘블록체인 미래’ 다룬다

관리자 2018-11-14 조회수 1,544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117472&cloc=


세계적인 석학과 유명 기업인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리더스 포럼 2018이 12일 개막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글로벌 리더스포럼은 ‘보이지 않는 것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인공지능과 바이오, 블록체인 기술, 메이커스문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신기술에 대해 국내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특히 공공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등 재임기간 동안 에스토니아를 북유럽의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킨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전 에스토니아 대통령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창립멤버 조나단 코크머, 가상화폐 시가 총액 3위 리플의 창시자인 알렉시스 시르키아 등 40여명이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전 에스토니아 대통령의 기조연설로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첫날 인공지능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와 인공지능을 이끄는 뇌 과학, AI 진화와 기업의 생존전략, 생명연장의 꿈 바이오 혁명에 대해 세계적인 석학들과 기업인들이 강연한다. 
 
13일, 두번째 날에는 블록체인, 내가 만드는 경제와 블록체인을 품은 글로벌 기업, 기후변화, 메이커스 시대에 대해 뜨거운 토론과 강연이 펼쳐진다. 
 
이날 열리는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업계의 바이블로 불리는 ‘블록체인혁명’의 저자이자 블록체인 리서치 설립자인 알렉스 탭스콧이 블록체인 기술이 사회 경제적으로 인간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미래를 설파한다. 
 
이어 가상화폐 리플의 창시자인 알렉시스 시르키아가 발표에 나선다. 리플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비트코인과 이더이룸에 이어 3위로 한 때 이더리움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3번째 연사는 모바일 브릿지의 창업자인 이알 오스터다. 오스터가 출시한 모멘텀은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이다. 모멘텀 내에서 소비자 개인의 데이터가 관리되고 기업은 이에 맞춰 자동화된 마케팅을 제공해 기업과 고객의 연결을 돕는다. 
 
마지막 연사로는 세계적인 반려동물코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휴니멀의 김관호 대표가 나선다. 휴니멀은 동물의 귀 정맥을 휴니 스캐너로 인식하고 식별ID(주민번호)를 생성하는 동물관리시스템을 런칭하여 반려동물산업에 적용하고 있다.
 
휴니멀은 몸 안에 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장치를 반려동물에게 부착하는 방식 대신 태어나서부터 변하지 않는 정맥을 이용해 새로운 반려동물 신원인식 방법을 만들어가고 있다. 휴니멀 김관호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반려동물 시장에 적용하면 보안성과 투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반려동물 관리는 물론 펫 관련 업체들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일 오후에 시작하는 세션5에서는 아마존 창립멤버이자 저명한 데이터과학자인 조나단 코크머가 첫번째 연사로 나선다. 그는 현재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R체인’에서 사업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R체인은 확장성, 보안성, 속도 등 기존의 한계를 극복할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두번째는 인텔 유럽 총괄 매니저인 쉴로모 코헨이 블록체인 기술을 인텔 유통망에 도입한 사례에 대해 언급한다. 또 블록체인 플랫폼 린피니티 대표인 앤디 리안이 물류업과 관계된 비용과 위조 등 기존의 문제점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한 부분에 대해 발표한다. 
 
비트코인재단 브록 피어스 회장도 연사로 나선다. 그는 비트코인재단과 블록체인캐피털의 회장으로 암호화폐 분야 선구자로 손꼽힌다. 피어스의 가상화폐 재산 추정액은 7억 달러 이상으로 지난 2월 포브스가 선정한 암호화폐 산업군 내 재산서열 9위에 올랐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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