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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F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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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세션1. 포스트코로나,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코로나 확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언택트(비대면) 문화는 급속도로 확산했으며 교육계에서도 역시 언택트 교육 시대가 열렸다. 유네스코가 지난 4월 19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코로나 19로 전 세계 학생의 91%인 16억 명이 등교하지 못하고 가정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전통적 학교 교육의 체제적 변화와 필수 도구로서 테크놀로지의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며 다양성을 갖춘 ‘언택트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시점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생들의 고차원적이고 사회 정서적인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글로벌 교육의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모였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첨단 기술의 활용과 같은 혁명적인 교육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세션2. AI 교육, 파괴적 혁신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AI(인공지능) 교육으로의 진보가 대두되고 있다. 세계는 코로나 사태로 의도치 않게 다양한 형태의 교육 시스템을 실험했고 더 이상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같은 공간에서 수업을 하는 전형적인 교육시스템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됐다.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AI가 지원하는 ITS(지능형개인교습체제) 혹은 ALS(맞춤학습체제)를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다. 학생개개인은 각기 다른 수준과 속도로 학습을 할 수 있고, 교사는 AI역할로 지식전달의 일을 더는 대신 학생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학습, 교사와 학생 간 높은 인간관계를 형성해 학생 개개인에 필요한 지도와 상담에 주력할 수 있다. 이는 학습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코로나 사태 전부터 기존의 교육 체제를 벗어나 파괴적 교육 혁신을 선두 해온 전문가들과 함께 코로나가 바꿔놓은 교육 체제와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세션3.  포스트코로나, 격변의 세계경제 리더십
국제사회의 패권 구도는 더 복잡한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미‧중 갈등은 무역에서 이어 코로나 책임론까지 전방위에 걸쳐 진행되는 중이다.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내각은 강제징용 문제를 거론하며 불편한 한‧일 관계를 예고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한층 복잡해진 외교적 관계에 놓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경제는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 것일까? 대외경제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한국은 앞으로 어떤 경제 전략을 짜야 하는지가 중요해졌다. 세 번째 세션은 변화하는 국제관계를 바탕으로 한국 경제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배리 아이켄그린 UC 버클리대 교수, 후쿠나리 게이오대 교수를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석학이 모여 한국 경제의 미래를 놓고 토론을 펼친다.
세션4.  포스트코로나, 정밀의료와 의학의 미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료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각광받는 요즘, 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환자의 유전체 정보, 생활환경적 정보 등을 모두 수집한 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정밀 의료’ 시대가 열렸다.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암의 결정적인 해결책으로 정밀 의료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아직 베일에 감춰진 희귀 질환의 실마리를 푸는 데에도 분명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병 후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적 차원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발생 가능한 질병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정밀 의료 분야의 비약적 발전과 함께 유전체 연구가 불러올 코로나 시대 이후 의료 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을까?

네 번째 세션에선 기존의 단일 영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유전체와 빅데이터까지 총망라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의학의 판도를 뒤집을 정밀의료와 의학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세션5.  바이오-메디컬, 생명연장의 꿈
인간은 의학 기술의 발달로 '생명연장'이라는 원대한 꿈에 한 발자국 가까워졌다. 인간의 기대수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질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예방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또한 자동화된 기계가 환자를 검사하고 판독하며 로봇이 수술을 집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에, 그 이면에는 효율성과 안전성 사이의 문제와 같은 다양한 이슈들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의료계에 생긴 많은 변화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맞춰가야 하는가? 또 앞으로 어떤 의료 형태에 대비해야 하는 것일까?

세션 5에서 는 이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 논하고 글로벌 의료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세션6. 로보틱스 사회 현실이 되다!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비대면 시대’가 도래했다. 사람을 통하지 않는 언택트 서비스는 의‧식‧주 전반 걸쳐 이미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봇을 통한 언택트 서비스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로봇기술의 발전을 10년 이상 당겨올 것이라는 전망은 점점 더 현실이 되고 있다.

여섯 번째 세션에서는 로봇 분야의 발전이 인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로봇과 인간의 바람직한 협력관계는 무엇인지, 로봇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가능성은 어떻게 열릴 것인지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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