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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F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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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세션1.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
인공지능 기술의 선도자가 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뜨겁다. 미국에서는 구글과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등으로 대표되는 IT기업들이, 중국에서도 알리바바를 필두로 전세계의 AI인재 영입 전쟁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인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끌고 있는 다니엘라 러스 MIT 인공지능연구소장, 실제 기술을 산업에 적용시키고 있는 토요타 등 산업현장의 대표 주자들과 함께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해본다.
세션2. 뇌 과학, 인공지능을 이끌다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앨런 튜링은 지난 1950년대부터 인간의 사고방식을 따라하는 ‘전자 뇌’를 개발하는 날이 올 것이라 예견했다.

70년 뒤인 오늘날, 튜링의 예측은 현실이 되어 과학계에서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뇌를 접목시킨 연구가 한창이다. 인공지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뇌의 운동방식을 모사하고, 인간의 뇌를 분석하는 데 인공지능을 활용한다.

본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 미국 등 뇌 과학의 지평을 새롭게 열고 있는 저명한 학자들과, 날로 발전하고 있는 뇌 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의 현장을 만나본다.
세션3.  바이오 혁명, 생명연장의 꿈
1900년 50세였던 인간의 평균 수명은 불과 100년 만에 두 배를 바라본다.이제 인류는 ‘120세 시대’의 꿈을 꾸고 있다. 바이오 기술은 질병의 치료를 넘어, 이 가능성이 현실이 되려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번 세션에서는 국가별 표준 게놈지도를 만든 한국과 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유전자를 파악하는 것이 어떻게 장수로 이어질 수 있는지 들어본다. 유전자를 검사해 평생 동안 겪을 질병이 어떤 것일지 예견하는 기술부터, 질병의 가능성이 있는 유전자를 잘라내 질병을 예방하는 유전자 가위까지 인류에게 ‘불로초’가 될 새로운 바이오 기술들을 살펴본다.
세션4.  블록체인, 내가 만드는 경제
블록체인의 핵심은 ‘탈중앙화’이다. 기존의 은행과 정부가 아니라, 모두가 스스로 자신의 전자상거래를 기록하고 거래내역을 열람할 수 있게 된다. 블록체인의 보안 시스템은 개인이 만들어가는 경제의 신뢰성을 높여준다.

개인이 경제 시스템 운영의 중심이 되는 세상, 블록체인은 기존의 경제체제를 대체할 수 있을까? 꺼지지 않는 불, 암호화폐는 새로운 경제체제를 이끌 수 있을까?

블록체인의 바이블로 불리는 < 블록체인혁명 >의 저자 알렉스 탭스콧과 시가총액 3위 ‘리플’의 창시자 알렉시스 시르키아 등이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서 말한다.
세션5.  글로벌 기업, 블록체인을 품다
전통 경제를 고수해오던 글로벌 기업들도 블록체인을 활발히 공부하고 있다.일부 기업들은 이미 시스템 운영과 보안 유지에 블록체인을 적용했다.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해, 자산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인텔과 닐슨 등 유수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들어본다. 이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어떤 신사업이 양성될지 전문가들의 견해를 살펴본다.
세션6. 메이커스 시대
모델링 프로그램과 3D 프린터 등이 발달하면서, 스스로 고안해낸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메이커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수공예 제품부터, 제빵, IT기기, 심지어는 무기까지 상상해왔던 것들을 직접 만드는 ‘메이커’가 되고 있다.

코넬대에 재학 중인 앤토니 하몬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꿈도, 희망도 없던 그에게 열정을 불어넣어준 것 또한 메이커 문화였다. 자신이 직접 상상했던 물건을 발명해보며 새로운 인생을 열게 되었다.하몬은 자신이 만든 상품을 사업화할 계획을 발표하며, 오바마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다.

앤토니 하몬의 멘토인 김동진 퍼듀대 교수를 필두로, 곳곳에서 메이커스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연사들과 함께 메이커들이 꿈꾸는 세상을 그려본다.

특별강연

특별강연 1
< 특별강연. 존 우드 >

존 우드는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촉망 받는 30대 임원이었다. 호주, 중국 등 지사를 오가며 사업을 이끌었다. 중국 지사 이사로 근무하던 시절, 존은 휴가차 히말라야에 트레킹을 하러 갔다가, 네팔의 열악한 학교 시설에 깜짝 놀란다. 전교생이 수 백 명이었지만, 그들의 수준에 맞는 책은 단 한 권도 없었다. 이후 존은 높은 연봉을 포기하고 비영리단체 < 룸투리드(Room to read) >를 설립한다. 이 단체는 개도국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벌인다. 개도국에 200개 이상의 학교를 세우고, 3천 곳의 도서관을 짓고, 150만권 이상의 책을 기증했다. 이 사업의 수혜를 입은 학생들은 1천 만 명이 넘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 룸투리드 > 재단은 올해까지 빌 클린턴 재단과 협력하여 도서관을 2만 개 이상 지을 예정이다. 수 십 억대의 연봉을 포기하고, 개도국 학생들을 돕는 존 우드가 꿈꾸는 세상을 살펴본다.
특별강연 2
< 특별강연. 다이애나 망갈라기우 >

지구온난화는 인류에게 예년보다 더 뜨거운 여름을, 갈수록 혹독한 한파를 가져다 주고 있다. 기후변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세계기후포럼(Global Climate Forum)의 이사회 멤버이자 옥스포드대 교수인 다이애나 망갈라기우는 이 해법을 인공지능, 물리학과 같은 과학분야와 사회과학 등 양쪽에서 찾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첨단 과학기술이 어떻게 자연과 공존할 수 있을지 해답을 제시한다.
특별강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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