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돕스

김형석 (22일 특별강연)

'이 시대의 현자'로 불리는 김형석 교수는 올해 102세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철학자, 수필가이다. 고향 평양에서 해방을 맞이했고, 1947년 탈북, 이후 7년간 서울 중앙중고등학교의 교사와 교감으로 일했다. 1954년부터 31년간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철학계의 기초를 다지고 후학을 양성했다. 1985년에 퇴직한 뒤 지금까지 줄곧 다양한 강연과 저술활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철학 개론》, 《철학 입문》, 《윤리학》, 《역사철학》, 《종교의 철학적 이해》 같은 철학서 외에도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와 같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하여》 등이 있다. 2016년 출간한 《백 년을 살아 보니》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으며 안중근 교육부분 국민대상, 인촌상 교육부분 등을 수상했다.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