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돕스

존 우드

존 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30대에 임원으로 승진하고, 중국 지사에서 부사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개발도상국의 문맹률을 줄이고 남녀간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단체 '룸투리드'를 이끌고 있다.


1998년 히말라야를 여행하던 중, 한 마을에서 전교생 450명의 수준에 맞는 책이 1권도 없는 학교를 방문한다. 이후 존은 <룸투리드>룰 설립하고, 소외된 지역에 도서관을 설립하고 책을 기증하는 사업을 하게 된다. 룸투리드는 10여 년 동안 12,500개 이상의 도서관을 설립하고, 1,000만권 이상의 책을 기증하고 발행했다. 존은 투자자들에게 성과를 숫자로 보여주고, 직원들 사이에는 논쟁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등 마이크로소프트식 경영방식으로 룸투리드를 엄청난 속도로 발전시켰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젊은 글로벌리더로 꼽히고, 타임지의아시아 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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