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돕스

박종화

박종화 교수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의 교수로, 동 대학교 게놈산업기술센터장을 맡고 있다.

 

게놈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그는, 2008년 최초의 한국인 게놈을 분석해 공개하고, 2009년에 그 논문을 발표했다. 같은 해에 범아시아인 2000명의 유전자를 분석연구에 참여해 한국인의 유전적 뿌리를 찾은 것을 시작으로, 호랑이, 고래, 사자, 복제 개, 야생 콩 등 다양한 생물의 게놈을 해독하고 분석했다.

 

2006년 국가생명자원정보센터를 설립한 뒤, 한국인 참조표준 게놈지도(KOREF, 코레프)를 완성했고, 2016년에는 한국인 표준게놈 데이터에 대한 연구 결과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 2014년부터, 울산시와 함께 '게놈코리아' 사업으로 한국인 1만 여명의 게놈을 해독 및 연구하고 있다.

 

박 교수는 30년간 늙지 않는 삶을 목표로 게놈 연구를 해왔으며, 암과 같은 질병을 완전 극복하는 기술개발을 꿈꾼다. 게놈 기술들을 이용한 노화의 완전한 정복이 연구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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