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돕스

빈준길

빈준길 대표는 대학원에 다니던 시절, 전기 뇌 자극이 치매 치료에 어떤 효과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하다가, 연구실 동료와 함께 뉴로핏을 창업했다. 뉴로핏은 뇌 과학 분야를 발전시켜 의료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다. 환자의 뇌를 컴퓨터로 복원해, 치매와 같은 뇌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뉴로핏의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뇌 영상을 단시간에 분석해내, 개개인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신경과 등 국내 대형병원과 미국 연구기관 등에서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필립스가 선정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국내 기업 최초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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