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스피스는 글로벌 교육시장 분석업체 홀론아이큐의 창업자이자 공동 대표이다. 홀론아이큐 입사 전, 마리아는 4천 만 달러 기업 벤처 캐피털 펀드의 미래 디지털 학습 대표로 일했다. 또한 20년 넘게 아시아와 호주의 공립 및 사립 고등 교육 기관에서 근무했다. 그녀는 50여개 국가에서 교육 전문가로서 글로벌 혁신 팀들을 이끌었으며 기술을 통해 교육을 변화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마리아는 예술 학사, 교육 석사를 갖고 있으며 현재 교육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