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건우 기자) 글로벌 K컬처 기업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태미와 하성진이 국제 포럼 무대에서 태권도의 문화적 의미와 확장 가능성을 전했다. 태미와 하성진은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TV조선 ‘2025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 발표 연사로 참석해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했다.
‘2025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격랑의 세계, 한국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국제경제와 외교, 산업, 문화 전반을 다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담론 행사다. 카르멘 라인하트 전 세계은행 수석부총재, 이와타 가즈마사 전 일본은행 부총재, 아미타브 아차리야 아메리칸대 교수, 시드니 사일러 CSIS 선임 고문, 로맹 듀발 IMF 유럽 부국장 등 세계 경제와 외교, 안보 분야 주요 석학들이 대거 참여했다. 조슈아 간스 토론토대 교수, 닐 파레크 GFTN 부회장, 김영식 서울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도 연사로 나서며 포럼의 위상을 더했다.
태미와 하성진은 소니픽처스 이미지웍스 시니어 3D 애니메이터 김나영과 함께 스페셜 세션3 ‘케데헌, K-컬처 새 모델 되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세 사람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태권도 기반 퍼포먼스와 안무, 캐릭터 기획에 참여한 과정을 소개하며 태권도가 어떻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동력이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태미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무술감독으로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움직임에 태권도의 감성과 호흡을 입힌 제작 과정을 전했다. 태미는 태권도의 점프와 회전, 발차기를 기술적 동작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캐릭터의 감정과 성장의 언어로 변환하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태미는 특히 태권도 동작이 서사와 연결되며 스토리와 감정 표현 방식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이어 태미는 K팝 무대 속에서 포착되는 태권도적 요소에도 주목했다. 태미는 아이돌 무대에서 발차기 동작을 춤적으로 활용하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며 태권도가 아닌 안무지만 그 안에서 태권도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태미는 이러한 흐름을 예로 들며 태권도 동작이 자연스럽게 대중 퍼포먼스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고, 태권도가 글로벌 무대에서 하나의 문화적 언어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하성진은 영화 속 아이돌 그룹 사자 보이즈의 곡 ‘Soda Pop’ 안무 창작자로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했다. 하성진은 세계인의 챌린지 열풍을 이끈 안무 제작 과정을 소개하며 태권도의 기초 동작이 어떻게 대중이 따라 하기 쉬운 안무로 재해석될 수 있는지 설명했다. 특히 하성진은 현장에서 직접 관객들과 동작을 맞추는 시연을 진행해 태권도 기반 움직임이 퍼포먼스로 확장되는 과정을 몸소 보여줬다.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태미와 하성진의 국제 포럼 참여가 회사의 콘텐츠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태미와 하성진이 글로벌 리더들을 향해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직접 공유한 것은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가 지향하는 콘텐츠 전략의 핵심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권과 공연,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활동을 글로벌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에는 최근 걸그룹 클라씨가 새롭게 합류하며 라인업을 넓혔다. 클라씨는 비주얼 필름 ‘HITCHHIKING’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태미와 하성진이 ‘2025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서 공유한 태권도 기반 K컬처 확장 비전과 함께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태권도 IP와 걸그룹 클라씨 활동을 아우르는 글로벌 전략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건우 기자
원본 기사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89519
(톱스타뉴스 이건우 기자) 글로벌 K컬처 기업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태미와 하성진이 국제 포럼 무대에서 태권도의 문화적 의미와 확장 가능성을 전했다. 태미와 하성진은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TV조선 ‘2025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 발표 연사로 참석해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했다.
‘2025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격랑의 세계, 한국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국제경제와 외교, 산업, 문화 전반을 다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담론 행사다. 카르멘 라인하트 전 세계은행 수석부총재, 이와타 가즈마사 전 일본은행 부총재, 아미타브 아차리야 아메리칸대 교수, 시드니 사일러 CSIS 선임 고문, 로맹 듀발 IMF 유럽 부국장 등 세계 경제와 외교, 안보 분야 주요 석학들이 대거 참여했다. 조슈아 간스 토론토대 교수, 닐 파레크 GFTN 부회장, 김영식 서울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도 연사로 나서며 포럼의 위상을 더했다.
태미와 하성진은 소니픽처스 이미지웍스 시니어 3D 애니메이터 김나영과 함께 스페셜 세션3 ‘케데헌, K-컬처 새 모델 되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세 사람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태권도 기반 퍼포먼스와 안무, 캐릭터 기획에 참여한 과정을 소개하며 태권도가 어떻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동력이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태미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무술감독으로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움직임에 태권도의 감성과 호흡을 입힌 제작 과정을 전했다. 태미는 태권도의 점프와 회전, 발차기를 기술적 동작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캐릭터의 감정과 성장의 언어로 변환하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태미는 특히 태권도 동작이 서사와 연결되며 스토리와 감정 표현 방식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이어 태미는 K팝 무대 속에서 포착되는 태권도적 요소에도 주목했다. 태미는 아이돌 무대에서 발차기 동작을 춤적으로 활용하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며 태권도가 아닌 안무지만 그 안에서 태권도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태미는 이러한 흐름을 예로 들며 태권도 동작이 자연스럽게 대중 퍼포먼스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고, 태권도가 글로벌 무대에서 하나의 문화적 언어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하성진은 영화 속 아이돌 그룹 사자 보이즈의 곡 ‘Soda Pop’ 안무 창작자로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했다. 하성진은 세계인의 챌린지 열풍을 이끈 안무 제작 과정을 소개하며 태권도의 기초 동작이 어떻게 대중이 따라 하기 쉬운 안무로 재해석될 수 있는지 설명했다. 특히 하성진은 현장에서 직접 관객들과 동작을 맞추는 시연을 진행해 태권도 기반 움직임이 퍼포먼스로 확장되는 과정을 몸소 보여줬다.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태미와 하성진의 국제 포럼 참여가 회사의 콘텐츠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태미와 하성진이 글로벌 리더들을 향해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직접 공유한 것은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가 지향하는 콘텐츠 전략의 핵심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권과 공연,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활동을 글로벌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에는 최근 걸그룹 클라씨가 새롭게 합류하며 라인업을 넓혔다. 클라씨는 비주얼 필름 ‘HITCHHIKING’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태미와 하성진이 ‘2025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서 공유한 태권도 기반 K컬처 확장 비전과 함께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태권도 IP와 걸그룹 클라씨 활동을 아우르는 글로벌 전략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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