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2025 글로벌 리더스 포럼' 이틀째…'다시 뛰는 대한민국' 성장 동력 토론

2025-12-04

[앵커]
TV조선이 주최하는 2025 글로벌 리더스 포럼이 오늘로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AI·자본시장·노동개혁 등 한국의 성장 전략을 놓고 열띤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박한솔 기자 연결합니다.
 


[리포트]
네,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둘째날 일정을 진행 중입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AI 시대 성장 전략을 비롯해 자본시장 혁신, 균형 잡힌 노동정책 설계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AI 분야 세계적 석학인 조슈아 간스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AI 투자에 대한 강한 낙관론이 형성돼 있지만, 투자 대비 실제 효과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간스 교수는 "AI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위해서는 각국 기업과 조직의 광범위한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며 "다만, AI 인재와 숙련 인력을 찾는 일자리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자본시장과 노동 개혁 관련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파비오 다 실바 세계은행 재무부 수석연구위원은 "한국은 탄탄한 금융시장 구조를 갖춘 강국이지만, 글로벌 금융 허브 경쟁력은 여전히 개선 여지가 있다"고 지적하며 자본시장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또 로맹 듀발 IMF 유럽국 부국장은 "과도한 해고 규제와 높은 최저임금 인상은 고용 위축을 유발할 수 있다"

면서 "형평성과 경제 효율성을 모두 달성하는 균형 잡힌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K-팝 데몬헌터스의 무술 감독인 배우 태미와 안무가 하성진이 연사로 참여하는 K-컬처 세션과, 김창옥 교수가 나서 "K-푸드의 브랜드 전략"를 논의하는 푸드 세션도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2025 글로벌 리더스 포럼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박한솔 기자

원본 기사 :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1/27/20251127901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