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소개

패권(覇權)국인 미국과 부상(浮上)국인 중국의 충돌은 21세기 세계 질서의 지배권을 둘러싼 대결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경제발전과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첨단 전략 기술을 중심으로 양국은 치열하게 경쟁하고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은 가치동맹을 통한 이익 블록화로 이어져 글로벌 산업 공급망의 재편을 촉발하고 있다.

 

패권전쟁으로 촉발된 대격변 속에서 전 세계 산업은 새로운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현실로 다가온 기후변화 위기는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탄소 감축을 주문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은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기술의 탄생을 촉발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각국은 그 효용성이 소멸된 것으로 여겨졌던 산업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대격변의 파고를 넘어 재도약하기 위한 산업전략은 무엇일까? 역사의 변곡점에서 대한민국에 주어질 질문에 대한 답을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모색해 보고자 한다.


| 연사


로버트 도너 

前 미국 재무부 차관보


개리 허프바우어 

미국 피터슨국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욘 파렐리우센  

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스웨덴 과장


서정민 

숭실대 교수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국제협력연구센터장 


[좌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패권(覇權)국인 미국과 부상(浮上)국인 중국의 충돌은 21세기 세계 질서의 지배권을 둘러싼 대결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경제발전과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첨단 전략 기술을 중심으로 양국은 치열하게 경쟁하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은 가치동맹을 통한 이익 블록화로 이어져 글로벌 산업 공급망의 재편을 촉발하고 있다.

패권전쟁으로 촉발된 대격변 속에서 전 세계 산업은 새로운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현실로 다가온 기후변화 위기는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탄소 감축을 주문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은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기술의 탄생을 촉발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각국은 그 효용성이 소멸된 것으로 여겨졌던 산업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대격변의 파고를 넘어 재도약하기 위한 산업전략은 무엇일까? 역사의 변곡점에서 대한민국에 주어질 질문에 대한 답을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모색해 보고자 한다.



| 연사

로버트 도너 

前 미국 재무부 차관보

개리 허프바우어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욘 파렐리우센 

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스웨덴 과장

서정민

숭실대 교수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국제협력연구센터장

[좌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